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모토 곤노효에 (문단 편집) == 매체에서 == [[무책임함장 테일러]]의 등장인물 [[야마모토 마코토]]의 선조라고 한다. 후손의 성격은 일본에서 이미징되는 선조의 성격과 거의 판박이인듯. 다만 몇 배는 더 대인배이면서도 또한 우주급으로 골때리는 상사를 만나 죽어라고 고생한다. 애니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지만, 원작소설 [[우주제일의 무책임 남자]]에서 우주 태풍으로 우연히 과거로 가서 소요카제 승무원들이 돕는 [[황해 해전]] 때, 야마모토 마코토는 조상이 관여한 전투이니 못본척할 수 없어 홀로 일본군을 돕자고 하다가 [[키타구치 히데자부로]] 소령이 "이 전쟁 때문에 일본에게 먹힌 한국이 있는데, 자네의 그 말. [[김경화(무책임함장 테일러)|김경화]] 중위가 불편할 말이잖아?" 라는 말을 하자 멈칫하기도 했다. 다른 승무원들도 "우리가 끼어들면 역사를 바꿀 수 있는데? 왜 끼어드는 겁니까?" 라고 반대하고 타일러도 "부함장, 이건 아니지. 적어도 역사를 건드리지 말자고."라고 반대했다. 헌데, 똑같이 과거로 온 라르곤 제국군들이 있는데 그들은 더 먼저인 고자 15세 황제(즉 아자린 드 엘의 아버지인 선황)시대에서 온 이들이다. 이들이 자신들은 서구에서 온 군대 사절이라고 속여 청나라 해군을 도와서 놔두면 역사가 달라질 터이니 할 수 없이 소요카제 호는 일본군을 돕긴 하지만.... 나중에 원래대로 돌아온 뒤에 이것을 타일러가 [[스스무 후지]]에게 보고하다가 무슨 꿈이라도 꾸었냐고 면박만 당한다. 영화 [[박열(영화)|박열]]에서는 시바타 요시유키가 야마모토 곤노효에 역으로 분했다. 히로히토가 저격을 당했다는 소식에 우왕좌왕하는 등 [[미즈노 렌타로]]에게 놀아나는 무력한 노인네 정도로 묘사된다. [[분류:일본 제국 내각총리대신]][[분류:일본 제국 해군대신]][[분류:일본 제국 외무대신]][[분류:일본의 백작]][[분류:1852년 출생]][[분류:1933년 사망]][[분류:가고시마시 출신 인물]][[분류:군인 출신 정치인]][[분류:종1위]][[분류:시마즈 가문 가신]][[분류:보신 전쟁/군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